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사건 목록 (문단 편집) === 디스코드 야동방 ===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GutturalBigEtherealLumber, 합의사항1=과장된 내용이 들어있다 주장된 한국일보 기사를 존치하기)] [[파일:N번방_디스코드.jpg|width=150&align=center]] 이후 일부 [[디스코드]] 서버[* 모든 디스코드 성인 서버가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예시로 성인 친목방 등이 있다.]에서 텔레그램에서의 구매자는 VIP 등급을 부여하여, n번방 자료에 접근할 수 있음이 밝혀졌다. 디스코드 서버에서 이런 행위를 하는 것은 명백히 [[https://discordapp.com/guidelines|디스코드 약관]]에 적혀있는 용납될 수 없는 행위 중 "미성년자와 관련된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콘텐츠를 공유하는 행위. 폭력성, 선정성, 포르노, 수치스럽거나 기타 부적절한 상황과 관련된 미성년자를 묘사한 이미지에 대한 링크를 공유하거나 게시하는 행위"라는 내용에 부합하며 만약 이러한 행동을 저지를시에는 즉시 계정이 삭제된다고 명시해놓았다.[* n번방 파일을 업로드하지 않고 일반 야동 영상을 업로드하는 서버도 있다. 참고로 미성년자가 아닌 일반 야동 영상은 연령 제한 표시를 달경우에는 약관에 위반 되지 않는다.] 텔레그램 단속이 이어지자 디스코드로 이동하여 위에 사진에 나와있는 서버처럼 현재도 계속 업로드가 진행되고 있는 곳도 있다. 하지만 약 26,000명이 등록된 (가칭) A 방처럼 공지로 청소년 음란물 및 지인 합성물을 금지하는 정상적인 서버도 존재한다. Project ReSET이 밝힌 이와 같은 디스코드 대화방은 112곳에 달하며, 가해자는 단순 추산 시 30만 명 이상으로 집계되었다.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7352|#]] 경찰이 디스코드에 대한 수사 방침을 밝힌 이후로 11만 명의 이용자가 서버를 빠져나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479416|#]][[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32319167|#]] 이외에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도 링크가 공유되고 있었다. [[https://www.news1.kr/articles/?3880301|#]] [[민갑룡]] 경찰청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기업 '''[[디스코드]]가 "대한민국 경찰의 요청시 관련 절차에 따라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디스코드 성착취물 범죄에 대한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00323000616|#]]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323/100303268/1|#]][* 디스코드는 한국에 진출을 한 상태이고 한국 고객센터까지 설립을 하였으니 도와주기도 좋고 거기다 자신들의 약관을 위반한 행동이니 디스코드 쪽에서도 색출해내고 있을 것이다.] [[http://naver.me/Fq9fCpb1|유사 n번방 운영한 그놈들, 잡고보니 초등생이...]] 2020년 4월 7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디스코드에서 '올야넷19금방'이라는 채널을 운영한 20대 대학생을 성폭력 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찰은 또 다른 채널 운영자 고교생 1명과 중학생 1명 등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는데, 해당 중학생은 범행을 저지를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었다고 한다.[* 그는 만 12세로, 형법상 미성년자인 촉법소년에 해당해 보호처분조치를 받게 된다. 이후에도 검찰이 아닌 가정법원에서 관리되며 최대 처벌은 2년 이내 장기소년원 송치 처분이다.] 또, 채널을 직접 운영하지 않고 1:1대화를 통해 성착취물을 판매한 7명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나머지 86명에 대해 추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